반응형 게리마샬3 뉴욕의 연인들(2011) - 새해전야, 뉴욕에서 펼쳐지는 산만하고 재미없는 이야기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뉴욕의 연인들(2011) - 새해전야, 뉴욕에서 펼쳐지는 산만하고 재미없는 이야기 시리즈(2001~2004) 등을 연출한 미국 필름메이커이자 배우였던 게리 마샬 Garry Marshall(1934~2016)이 는 2011년 12월 31일, 미국 뉴욕 배경으로 한 앙상블 캐스트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와 등으로 유명한 미국 각본가 캐서린 퓨게이트 Katherine Fugate가 쓴 오리지널 각본을 토대로, 포스터에만 배우 18명의 이름이 올려진 대규모 앙상블 캐스트가 돋보이는데요. 마샬의 전작 에도 출연했던 애쉬튼 커처 Ashton Kutcher, 제시카 비엘 Jessica Biel을 비롯, 에 이은 미셸 파이퍼 Michelle Pfeiffer와 마샬의 두 번.. 2023. 3. 12. 프랭키와 쟈니(1991) - 외로운 중년남녀가 펼치는 풋풋한 로맨스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프랭키와 쟈니(1991) - 외로운 중년남녀가 펼치는 풋풋한 로맨스 의 고(故) 게리 마샬 Garry Marshall(1934~2016) 감독이 연출하고, 알 파치노 Al Pacino와 미셸 파이퍼 Michelle Pfeiffer가 이후 8년 만에 작품에서 재회한 는 뮤지컬 등으로 토니상을 수상한 미국 작가 고(故) 테렌스 맥널리 Terrence McNally(1938~2020)가 1982년에 쓰고 1987년 오프-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려진 희곡 를 맥널리 자신이 각색한 시나리오를 영화화한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프랭키를 연기한 미셸 파이퍼는 1992년 49회 골든 글로브 어워즈 뮤지컬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었으며, 프랭키의 동료이자 친구 코라 역.. 2022. 9. 24. 발렌타인 데이(2010) - 화려한 캐스팅을 무색하게 만든 빈약한 스토리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2010) - 화려한 캐스팅을 무색하게 만든 빈약한 스토리 등 로맨틱 코미디 연출에 탁월한 게리 마샬 Garry Marshall 감독의 2010년작 과 결국 유작이 된 2022. 7.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