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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랜드에머리히3

2012(2009) - 천재지변(天災地變)을 볼모로 한 클리셰의 향연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2012(2009) - 천재지변(天災地變)을 볼모로 한 클리셰의 향연 등을 연출하며 평론가들로부터의 혹평과 흥행 성공 사이를 오가며 독특한 연출관을 과시하고 있는 독일 출신 감독이자 각본가이자 제작자인 롤랜드 에머리히 Roland Emmerich의 2009년작 . 에머리히의 여러 작품에도 참여한 오스트리아 작곡가이자 제작자, 각본가인 하랄드 클로저 Harald Kloser와 에머리히가 함께 각본을 썼고, 존 쿠삭 John Cusack, 아만다 피트 Amanda Peet, 치웨텔 에지오포 Chiwetel Ejiofor, 올리버 플랫 Oliver Platt, 탠디 뉴튼 Thandie Newton, 대니 글로버 Danny Glover, 우디 해럴슨 Woody H.. 2023. 3. 5.
고질라(1998) - 중요한 것은 크기만이 아니다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고질라(1998) - 중요한 것은 크기만이 아니다 1996년 여름, 전 세계 박스오피스 8억 1,740만 달러(약 1조 613억 원)라는 대성공을 거둔 에 이은 독일 출신 롤랜드 에머리히 Roland Emmerich 감독의 9번째 장편 영화 연출작 는 일본 도호 Toho의 고질라 프랜차이즈의 통산 23번째 '고질라' 영화이자 첫 번째 할리우드 제작 '고질라' 영화입니다. 의 매튜 브로데릭 Matthew Broderick, 의 장 르노 Jean Reno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Size does matter 가장 중요한 것은 크기'라는 카피를 전면에 내세운 약 1억 5,000만 달러(약 1,947억 원)의 대자본이 투입된 영화 는 1998년 5월 20일 북미에.. 2022. 8. 6.
문폴(2022) - 달과 함께 떨어진 롤랜드 에머리히의 이름값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문폴(2022) - 달과 함께 떨어진 롤랜드 에머리히의 이름값 SF 액션 재난 영화 은 독일 출신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Roland Emmerich의 19번째 장편 영화 연출작으로, 에머리히는 공동 각본과 제작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라이온스게이트가 북미 배급을 맡은 영화 은 중국 화이브라더스의 자본이 투입된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캐나다 등 5개국 합작영화로, 약 1억 4,000만 달러(약 1,836억 원)의 제작비를 들인 대작이지만 2022년 2월 북미에서의 개봉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등에서도 속속 개봉했으나 전 세계 박스오피스 수익은 5,910만 달러(약 775억 원)에 그쳐 제작비 대비 상당한 손실을 입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22.. 2022.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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