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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국제영화제2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2021) -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먼 사이, 엄마와 딸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2021) -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먼 사이, 엄마와 딸 신예 김세인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인 는 그동안 등의 작품들을 배출한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장편영화 연구과정의 14기 졸업 작품입니다. 단편 영화 에 출연한 신예 임지호 배우가 딸 이정을 연기했고, 등 장편 영화에 출연했으며 단편영화 에서 14년 전 잃어버린 딸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고, 새 가정을 꾸리려는 엄마 양희를 연기했던 양말복 배우가 딸 이정과 티격태격하는 철없는 엄마 이정을 연기했습니다. 두 배우와 함께 정보람, 양홍주, 이유경, 권정은, 최경준, 이양희, 박희은 배우 등이 출연했습니다. 는 2021년 26회 부산 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에 초청돼, 뉴커런.. 2023. 4. 7.
2023년 7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2023년 7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2023년 2월 16일부터 26일까지 열릴 7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을 포함한 공식 초청작품이 발표되었습니다. 지난 12월, 미국 배우이자 시나리오 작가, 감독인 크리스틴 스튜어트 Kristen Stewwart를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위촉했다는 뉴스가 전해졌는데요. 는 유일한 장편 다큐멘터리로 올해 베를린 경쟁부문에 제목을 올렸습니다. 또 한 명 주목할 만한 감독은 한국계 캐나다 감독 셀린 송으로, 장편 연출 데뷔작인 가 베를린 경쟁부문에 초청되었습니다. 는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미국 배우 그레타 리 Greta Lee와 독일에서 태어난 한국 배우 유태오 배우 주연의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지난 2020년 신설된 '인카운터스' 섹션은 기존.. 2023.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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