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2021) -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먼 사이, 엄마와 딸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2021) -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먼 사이, 엄마와 딸 신예 김세인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인 는 그동안 등의 작품들을 배출한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장편영화 연구과정의 14기 졸업 작품입니다. 단편 영화 에 출연한 신예 임지호 배우가 딸 이정을 연기했고, 등 장편 영화에 출연했으며 단편영화 에서 14년 전 잃어버린 딸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고, 새 가정을 꾸리려는 엄마 양희를 연기했던 양말복 배우가 딸 이정과 티격태격하는 철없는 엄마 이정을 연기했습니다. 두 배우와 함께 정보람, 양홍주, 이유경, 권정은, 최경준, 이양희, 박희은 배우 등이 출연했습니다. 는 2021년 26회 부산 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에 초청돼, 뉴커런..
2023. 4. 7.